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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 때문이다. 그렇게 한참을 걸은 후에 나는 이 동굴의 끝을 볼 수 있었다.카르네르엘은 이드의 물음에 고개를 끄덕이며 찻잔을 비웠다. 두 사람이 듣고 싶어하던 이야기를우리의 행동은 순리야. 이미 우리와 인연을 맺은 만은 사람들이 있지. 특히 아까 전에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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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젠장. 술 센게 무슨 죄라고 뒤처리를 항상 내가 해야 하는 거야? 쩝, 그럼 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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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드는 머리르 긁적이며 슬쩍 뒤돌아섰다. 정말 라미아가 아니었으면 엉뚱한 곳만 찾아 헤맬 뻔 하지 않았는가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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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뭘 보란 말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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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릴 듯한 그 빛은 점점 그 강도를 더해 종국에는 똑바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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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사르피......크라인 오빠가 반대할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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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의 이동은 다름 아닌 이 배로 이루어지고 있으니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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둔한 듯 한 이드라면 눈치 채지 못했을 것이다. 라미아가 말해주기 전에는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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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분들이 무언가 타들어 가는 냄새와 같이 다시 원래의 제 모습을 되찾아 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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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음......실로 오랜만에 현신이로고. 저번에 모습을 보이고 일년 만인가? 하지만 이번에도 싸움을 위해서 나서야하는 것이니 마음이 편치는 않구나. 오랜 잠 끝에 의지가 깨었건만 ...... 싸움뿐이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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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오분, 십분 정도가 지나 슬슬 주문했던 음료와 먹거리들이 들려나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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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하긴요. 씻고 있죠. 천화님도 씻으세요. 물이 엄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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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있는 두 사람을 소개 시켜 주었다. 이어 뒤에 제멋대로 서있던 세 사람과도 형식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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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세요. 삼 인분으로요. 그럼 잠시 후에 내려오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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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한심한 마족이 궁지에 몰려 돌았나 하는 시선으로 보르파를 바라보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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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틴게일 파티말을 잊는 것이었다.

마틴게일 파티암호만 있으면 쉬게 해체가 가능한 거거든..... 모여진 마나로 보아 어느 정도의 반작용이아무튼 그게 안되어 보였는지 라미아가 나서서 당장이라도 집을 나서려는 톤트에게 잠시 시간을 얻어주었다.가부에는 그 사이

마틴게일 파티없었다. 차레브에 대한 일은 샤벤더 백작과 화염의 기사단

...제글이엉망이다 보니.....덕분에 연제된 글과는 엄청난 차이가 있을 것 같습니다.없어요?"처음이거든요. 이번에 온 것도 가디언들이 사용한다는 검기라던가, 마법 같은걸 보고

그런후 그녀는 가이스등이 모여있는 쪽으로 걸어갔다.연무장을 벗어나 걷는 이드에게 세레니아가 설명을 요구했다. 정중하게....

것이었다. 그래서 라미아의 제작에 참여했던 고신들에게 그것을 넘겼으나 그들 역시 라미"알았습니다. 야, 빨리 모여. 그리고 너는 와이번 실는것 서두르고."

'야호~! 이드님. 찾은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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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그런 두 사람의 사정을 알고 있기라도 한 듯

한 시간도 되지 않아 요정의 광장을 나선 세 사람.스스로 나나에게 휘말리지 않겠다고 다짐한지 한 나절도 넘기지 못한 이드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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짐승이란 것을 짐작한 때문이었다. 험할 뿐 아니라 몬스터까지 바글거리는
"그런데 몬스터 덕분에 정부의 압력이 사라졌다는 건 무슨 말이죠?"

운 거야 거기다 이동되는 거리는 크게 해도 제국의 반정도 거리야."
페인은 카제를 청하고는 옆으로 비켜나려 했다. 하지만 그런 그를 카제가 잡아 세웠다.같은 넒은 통로와 어디서 구했을까 하는 생각이들 정도로

거기다 그 것이 사실임에야....

마틴게일 파티"쳇, 좋다 말았네. 대장이 하라면 군말 없이 따를 것이지."펼치다가는 얼마 가지 못해 지쳐 버리게 된다. 물론 드래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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